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오는 26일 임시 개통을 앞둔 ‘화성 황금해안길’ 조성 사업 현장을 찾아 최종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개통 준비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크기변환]6-1.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25일 ‘화성 황금해안길을 점검하고 있다.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6/20260626001818_422ccef0fd6279042d081f972510e961_uxtr.jpg)
이번 현장 점검은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만세구청장, 문화관광국장, 안전건설실장, 농정해양국장 등 시 주요 간부 공무원과 사회단체장 등 16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 점검을 진행했다.
![[크기변환]6-2.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25일 ‘화성 황금해안길을 점검하고 있다.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6/20260626001828_422ccef0fd6279042d081f972510e961_ji3u.jpg)
현장 점검은 ▲사업 브리핑 및 의견 청취 ▲해안데크 및 기존 길 구간 점검 ▲주차장·화장실 등 편의시설 점검 등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군 사격 통행 제한에 대비한 우회도로 개설 현황 등 2구간을 집중적으로 살펴보며 대책 등을 논의했다.
![[크기변환]6-3.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홍노미 만세구청장 등과 함께 26일 개통 예정인 ‘화성 황금해안길의 안전상태를 살피고 있다.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6/20260626001840_422ccef0fd6279042d081f972510e961_vq6f.jpg)
‘화성 황금해안길’은 총사업비 490억 원이 투입되는 서해안 관광벨트 조성의 핵심 사업이다. 지난해 4월 착공했으며, 오는 7월 최종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제부마리나에서 궁평항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17km 규모로 ▲낙조경관길(5.0km) ▲소금바다길(4.5km) ▲궁평관광길(7.5km) 등 가치와 테마가 살아있는 3개 코스로 구성된다. 탁 트인 서해를 감상할 수 있는 해안데크길 4.4km와 자연 친화적인 둘레길 12.6km가 어우러져 수도권 대표 해양 관광·휴식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크기변환]6-4.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25일 민·관 합동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6/20260626001852_422ccef0fd6279042d081f972510e961_620q.jpg)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 황금해안길은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서해의 아름다운 풍경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관광 자원이 될 것”이라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용객들의 안전과 편의인 만큼 군 사격 우회도로를 포함한 모든 구간과 편의시설을 개통 전까지 세심하게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크기변환]6-6.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25일 ‘화성 황금해안길의 안전상태를 점검하고 있다.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6/20260626001905_422ccef0fd6279042d081f972510e961_jj02.jpg)
이어 “오는 26일 임시 개통 이후 현장에서 이용객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완성도를 더욱 높여가겠다”며 “최종 준공까지 남은 기간 동안 빈틈없이 마무리해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서해안 대표 관광명소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