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국립대학교 학생·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하계방학 기간 동안 제약·바이오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2026학년도 하계방학 직무역량 실무교육(GMP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한경국립대학교 학생·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2026학년도 하계방학 직무역량 실무교육(GMP 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크기변환]KakaoTalk_20260629_093443219_26.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6/20260630230127_422ccef0fd6279042d081f972510e961_euhq.jpg)
이번 교육은 제약·바이오 및 화학 분야로의 취업을 희망하는 재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적응력을 갖춘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총 30명의 교육생이 참여했으며, 참가자 전원이 21시간의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하며 수료했다. 교육은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에 대한 체계적인 이론 교육과 실무 중심의 실습 교육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크기변환]KakaoTalk_20260629_111739460 (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6/20260630230143_422ccef0fd6279042d081f972510e961_muep.jpg)
GMP는 의약품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제조부터 품질관리까지 전 과정에서 준수해야 하는 기준으로, 제약·바이오 산업에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실무 역량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과정은 학생들이 이러한 GMP 기준을 정확히 이해하고 실제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품질관리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교육 내용을 구성했다.
특히 교육에서는 산업현장에서 실제 활용되는 첨단 분석 장비를 직접 다루는 실습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생들은 고성능 액체 크로마토그래피(HPLC)와 가스크로마토그래피(GC) 등 제약·바이오 분야 핵심 분석 장비를 활용해 시료를 분석하고 데이터를 해석하는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현장 실무를 경험했다.
또한 분석 장비의 운용 원리와 활용 방법을 익히는 것은 물론, 실험 결과를 해석하고 품질관리 과정에 적용하는 방법까지 실습하면서 실제 기업에서 요구하는 직무 수행 능력을 체계적으로 습득했다.
이론과 실습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GMP의 개념과 중요성을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산업현장에서 수행되는 품질관리 업무 전반을 경험하며 실무 활용 능력을 한층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현장 중심으로 구성된 비교과 교육이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한경국립대학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실제 산업현장에 적용하는 경험을 쌓고, 빠르게 변화하는 제약·바이오 산업이 요구하는 직무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현장 실습 비중을 확대해 실무 적응력을 높이고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염성진 한경국립대학교 학생·취업처장(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GMP 과정이 학생들의 실무 적응력과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업 수요를 반영한 현장 중심 직무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경국립대학교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전공과 산업 수요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학생들의 성공적인 진로 설계와 취업을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