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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시문화관광재단, 화성 아트 WAVE 시리즈Ⅱ 《Drawing the light》 성황리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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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시문화관광재단, 화성 아트 WAVE 시리즈Ⅱ 《Drawing the light》 성황리 폐막

- 다채로운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시민과의 문화 소통의 장 마련 -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동탄아트스퀘어에서 개최한 화성 아트 WAVE 시리즈Ⅱ 《Drawing the light》 전시가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지난 6월 30일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볼펜이라는 일상적인 도구를 활용해 시간과 기억을 섬세한 선으로 기록하는 양혜진 작가의 작품 세계를 소개하며, 현대인들이 예술을 통해 삶을 돌아보고 치유와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작품 속에 반복적으로 축적되는 선들은 시간의 흐름과 기억, 감정을 담아내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사색의 시간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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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은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예술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했다. 이를 통해 작가와 시민이 예술을 매개로 소통하고, 문화예술을 일상 속에서 더욱 깊이 향유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전시 기간 중 진행된 전시 연계 프로그램 ‘선으로 쌓는 시간’은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초등학교 고학년과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각각 운영된 이번 워크숍에서는 양혜진 작가의 창작 방식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볼펜과 선이라는 단순한 재료를 활용해 자신만의 시간과 기억, 감정을 작품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예술 창작의 즐거움을 느꼈다. 반복되는 선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작업은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예술적 경험을 선사했으며, 작품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직접 창작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예술을 더욱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볼펜을 매개로 예술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시민들이 작가의 작업 세계를 직접 체험하며 문화예술을 보다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기획돼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전시를 관람한 한 시민은 "작품을 통해 마음의 위안을 얻었을 뿐만 아니라,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작가의 작업 방식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어 뜻깊었다"며 "화성시에 살면서 이처럼 수준 높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필연 화성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시민들이 양혜진 작가의 작품 세계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예술적 영감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전시를 찾아주신 많은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재단은 작가와 시민이 예술을 매개로 더욱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전시는 '화성 아트 WAVE 시리즈Ⅱ - 《Drawing the light》'라는 제목으로 지난 6월 2일부터 30일까지 동탄아트스퀘어에서 무료로 운영됐다. 전시에는 양혜진 작가가 참여했으며, 관람객들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자유롭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었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쉽게 접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재단이 운영하는 전시와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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