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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티비종합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시민과 함께 완성하는 미래 용인르네상스 시즌2’ 구호 아래 ‘민선9기 용인특례시’ 출범 공식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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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용인티비종합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시민과 함께 완성하는 미래 용인르네상스 시즌2’ 구호 아래 ‘민선9기 용인특례시’ 출범 공식 선언

-7월 1일 포은아트홀에서 민선9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취임식 열려 -

-대한민국 반도체산업의 ‘초격차’ 유지 위해 용인반도체 특화단지 3곳, ‘반도체법’의 ‘1호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 중요성 강조 -

-150만 광역시로 향하는 용인의 여정에 반도체산업과 도시개발·교육·문화·예술·체육·복지 등 사회 각 분야 청사진 제시 -

-이 시장 “용인을 ‘르네상스적 선도 도시’로 만들기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 여야가 협치하는 시정 펼칠 것” -

-이 시장 “용인 최초의 재선 시장으로 선택한 시민에 경의 표해…시정 연속성을 살려 중단없는 발전의 길을 걸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 -

-이 시장 “청년들이 꿈을 키우고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시민이 더 건강한 용인을 만들 수 있는 정책 세울 것” -

[크기변환]18-1.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있다.jpg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일 ‘시민과 함께 완성하는 미래 용인르네상스 시즌2’라는 시정 구호 아래 ‘민선9기 용인특례시’의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이 시장은 이날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111만 용인특례시민의 행복과 용인을 ‘르네상스적 선도 도시’로 만들기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 여야가 협치하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발표했다.

 

또, 대한민국 반도체산업의 ‘초격차’를 유지하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태계가 조성되고 있는 용인의 반도체 특화단지 3곳을 ‘반도체법’의 ‘1호 반도체클러스터’로 지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 최초 재선 시장으로 선택한 시민의 판단에 경의를 표하고, 시정 연속성을 살려 용인이 중단없는 발전의 길을 걸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크기변환]18-2.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있다.jpg

이 시장은 “민선8기에서 시동을 건 용인의 대도약을 위해, 그리고 시민의 삶을 보다 윤택하기 하기 위한 항해를 오늘부터 시작한다”며 “새로운 임기 4년 동안 이미 확정된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들을 계획대로 잘 진행하고, 그 성과들을 확산시켜 지역경제에 온기가 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이 시장은 “민선8기 4년 동안 시장 책무를 맡겨준 시민들에게 보답하는 길은 일과 성과로 용인을 변화시키는 것으로 생각해 열심히 일했다. 앞으로 4년도 같은 마음 같은 자세로 말이 아닌 행동으로 시장으로서의 책임윤리를 지킬 것”이라며 “앞으로 4년 동안 펼칠 ‘용인르네상스 시즌2’의 여정은 평탄하지 않고, 여러 장애물도 나타나 전진을 방해할지 모르지만 당당하게 헤치고 나아갈 각오를 갖고 일할 것”이라고 밝혔다.

[크기변환]18-3. 1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민선9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취임식이 열렸다.jpg

취임식에서 이상일 시장은 150만 광역시로 향하는 용인특례시의 여정에 반도체산업과 시의 도로망과 철도망 구축, 교육·문화·예술·체육·복지·환경·농업 등 사회 각 분야의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용인의 반도체 특화단지 3곳을 ‘반도체법’의 ‘1호 반도체클러스터’로 지정하고, 용인에서 진행 중인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정부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을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중심 도시로 도약시키는 것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시는 2023년 7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용인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미래연구단지’를 ‘반도체지원특별법’상 ‘제1호 반도체 클러스터’로 지정토록해 국가적 차원의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크기변환]18-4.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일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 현장사무실을 방문해 SK하이닉스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jpg

이 시장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에서는 SK하이닉스의 첫 번째 팹 건설이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지만, 처인구 이동·남사읍에 조성 중인 ‘용인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의 경우 부지 조성 사업이 당초 계획보다 지연되면서 이미 6개월 정도 늦은 상황”이라며 “정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부지 조성을 위한 토목 공사가 속히 시작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정부는 LH 사장을 속히 임명하고, LH는 국가산단 부지조성공사를 위한 입찰공고를 서둘러야 한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정부가 강조하는 ‘초격차 전략’이 용인의 반도체 클러스터 현장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전력과 용수 공급 계획을 차질없이 실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민선8기’부터 진행한 용인의 동서남북 격자형 도로망, 철도연계망 구축 계획에 대한 신속한 추진 의지도 내보였다.

[크기변환]18-5.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일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보상이 이뤄지고 있는 현장사무실을 방문했다.jpg

이상일 시장은 “2024년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경부지하고속도로’의 건설과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한 ‘반도체고속도로’, ‘용인-성남고속도로’, ‘용인-충주고속도로’, ‘제2영동연결고속도로’를 신속하게 추진하고, ‘국도45호선 남동~장지 구간 확장’과 ‘대촌~양지 구간’ 신설 등 국도와 국지도 사업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과 경강선 연장, 반도체선 등의 사업이 정부에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도시 공간 구조 재편과 신도시 건설, 처인구의 난개발을 막는 도시개발 정책 방향도 발표했다.

이상일 시장은 “‘2040 용인도시기본계획’을 신속하게 확정해 시가화예정용지를 확충하고, 플랫폼시티와 언남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지구, 이동공공주택지구 등의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해 주택이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송탄상수원보호구역 해제에 따라 인구가 50만 명 규모로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처인구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도시개발 정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크기변환]18-6.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민선9기 출범 첫날인 7월 1일 첫번째 결재로 ‘용인 르네상스 2.0 용인시 반도체산업 육성 및 클러스터 조성 종합계획’에 서명하고 있다.jpg

이 시장은 “난개발을 막는 처인구의 도시개발 정책과 관리 전략을 수립해 도로 등 사업자의 공공기여가 시민을 위해 제대로 이뤄질 수 있도록 계획적인 개발을 유도할 것”이라며 “타 지자체의 신도시에 뒤지지 않는 도시환경과 교통·교육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수준 높은 교육서비스 제공과 다양성을 확대한 교육이 이뤄질 수 있는 방안도 제시했다.

 

이 시장은 “‘민선8기’ 당시 공약한 용인반도체고등학교는 내년 봄 개교해 2028년에 마이스터고로 전환된다. 이 학교에 대한 관심이 높은만큼 차질없이 개교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할 것”이라며 “선거공약으로 내세운 ‘AI예술융합고’ 설립도 잘 진행하고, 경기도교육청과 협의해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학교를 신설하는 방안 등의 일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시민이 더 건강한 용인’을 만들기 위한 인프라 투자, 생활체육시설 확대 방침을 세우고, 통합돌봄 시행에 맞춘 의료·요양통합돌봄 시스템 구축과 요양 부담을 낮추는 정책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크기변환]18-7.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일 새벽 환경미화원들과 동백동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하고 있다.jpg

또,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클러스터 조성에 맞춰 인공지능과 로봇, 바이오 헬스케어 등으로 도시의 산업구조를 재편하고, 인공지능 스타트업 등 청년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청년들이 꿈을 키우고, 실현하는 용인’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 시장은 “시가 보유한 여유 공간을 청년 창업을 위한 공유사무실로 제공하고, 필요한 경우 추가로 공간을 확보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며 “젊은 인재들이 모여드는 도시로 만들고, 도시의 가치를 높일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시민이 더 건강한 용인’을 만들기 위해 ▲시민건강 증진 위한 인프라 투자 확대 ▲전 시민 독감 무료 예방접종 ▲공공수영장 추가 ▲용인반다비체육센터 건립 ▲어르신을 위한 파크골프장과 게이트볼장 확충 ▲테니스장·배드민턴장·풋살장 등 체육시설 확충 ▲의료·요양 통합돌봄 담당 인력 양성 시스템 구축 ▲요양부담 경감 등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이상일 시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 여야가 협치하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대전환의 시대를 맞아 우리가 살아갈 환경은 이전과 많이 달라졌고, 저출산과 고령화 가속, 물가 불안과 양극화는 행정에 새로운 부담을 주고 있다”며 “이같은 문제를 잘 극복하고, 용인을 ‘르네상스적 선도 도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 시장은 “시민과 용인의 발전을 위해 힘과 지혜를 모으고 더 치열하게 일해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과 더 활발하게 소통하고, 국회, 경기도의회, 용인시의회 의원과도 적극 협력하겠다. 좋은 가르침을 많이 주시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용인의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반도체산업의 중요성과 시민과의 소통을 강조한 이상일 시장은 ‘민선9기’ 첫 행보를 현장방문으로 시작했다.

이른 새벽인 오전 5시 30분 기흥구 동백동에서 환경관리원들과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면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처인구 원삼면에 조성 중인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와 이동·남사읍 ‘용인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현장을 방문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 특별법’에 규정된 ‘반도체클러스터’ 지정이 신속하게 이뤄져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

이 시장은 이 내용을 비롯해 반도체 클러스터 적기가동과 산업생태계 고도화, 인재양성 등의 내용이 담긴 ‘반도체산업 육성 및 클러스터 조성 종합계획’을 ‘민선9기’ 첫 번째 결재안으로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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