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의회는 1일 제303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어 제10대 오산시의회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고, 이어 개원식을 개최하며 향후 2년간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크기변환]사본 -김종욱 의장.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7/20260703204351_422ccef0fd6279042d081f972510e961_52mu.jpg)
이날 오전 실시된 의장단 선거에는 재적의원 8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전반기 의장으로 김종욱 의원(가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부의장으로 정윤영 의원(나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각각 선출됐다.
의장 선거에서는 김종욱 의원이 5표를 얻어 3표를 획득한 박창선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으며, 부의장 선거에서는 정윤영 의원이 5표를 얻어 조미선 의원(3표)을 누르고 전반기 부의장에 선출됐다.
![[크기변환]사본 -정윤영 부의장.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7/20260703204409_422ccef0fd6279042d081f972510e961_ir64.jpg)
이어 오후에는 제10대 오산시의회 개원식이 열렸다.
개원식에는 제10대 오산시의회 의원 8명을 비롯해 조용호 오산시장과 차지호 국회의원이 참석했으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의원 선서, 의원윤리강령 낭독, 개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공식 행사 이후에는 의원들이 등원 소감과 덕담을 나누는 다과회도 마련돼 새로운 의회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크기변환]260701_오산시의회__개원식_보도자료(사진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7/20260703204421_422ccef0fd6279042d081f972510e961_m729.jpg)
이날 의원들은 시민의 삶과 지역 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협력을 균형 있게 수행하는 가운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는 의회를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함께 다졌다.
김종욱 신임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시민을 향한 무거운 책임감을 강조했다.
![[크기변환]260701_오산시의회__개원식_보도자료(사진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7/20260703204431_422ccef0fd6279042d081f972510e961_cunq.jpg)
김 의장은 “이 자리는 제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시민 여러분께서 맡겨주신 소중한 책무임을 한시도 잊지 않겠다”며 “시민의 뜻을 무겁게 새기며 오산의 더 큰 내일을 위해 더 낮은 자세로, 더 치열하게 일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집행부와는 건강한 긴장과 견제를 유지하면서도 오직 시민의 행복과 오산의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협력과 균형의 정치를 실현해 나가겠다”며 “시민의 신뢰를 받는 의회,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크기변환]260701_오산시의회__개원식_보도자료(사진3).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7/20260703204442_422ccef0fd6279042d081f972510e961_jaj5.jpg)
제10대 오산시의회는 앞으로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정책 중심의 의정활동과 집행부에 대한 합리적인 견제를 통해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제304회 임시회를 열고 집행부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는 한편 각종 안건을 심의하며 제10대 의회의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한편 김종욱 신임 의장(가선거구·세마동·신장1동·신장2동·중앙동)은 국회의원 보좌관과 오산문화원 사무국장을 역임하며 다양한 행정과 지역사회 경험을 쌓아왔다.
정윤영 부의장(나선거구·대원1동·대원2동·남촌동·초평동)은 국회의원 선임비서관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탄소중립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정책과 입법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제10대 오산시의회는 김종욱 의장과 정윤영 부의장을 중심으로 향후 2년간 시민 중심의 책임 있는 의정활동과 소통, 협력, 견제를 바탕으로 오산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새로운 의정의 청사진을 펼쳐 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