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소방서(서장 장진식)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안성시 일죽면 일대 산사태 발생 위험지역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산사태 취약지역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집중호우로 인한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됐다.
![[크기변환]개인공간_사진_20260710_4.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7/20260710154704_422ccef0fd6279042d081f972510e961_0dll.jpg)
장진식 안성소방서장은 일죽면 산사태 발생 위험지역을 직접 찾아 사면의 붕괴 위험과 토사 유실 여부, 배수시설 관리 상태 등을 점검하고, 집중호우 시 추가 피해가 우려되는 취약 구간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또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출동로와 현장 접근성 등을 함께 확인하며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장진식 안성소방서장은 “여름철 산사태와 같은 자연재난은 사전 점검을 통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위험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활동과 철저한 대응태세를 유지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