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시민 중심의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신속한 민원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섰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읍·면·동장들과 첫 소통회의를 열고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체감형 행정 실현을 위한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행정의 최일선에서 시민과 가장 가까이 소통하는 읍·면·동의 역할을 강조했다.
![[크기변환]1 평택시 민선 9기 출범 맞아 읍면동장 소통회의 개최.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7/20260713112635_5c8ae2ad823c5f1d5569c51e4a5defd7_tew6.jpg)
평택시는 지난 10일 시청에서 최원용 평택시장 주재로 민선 9기 첫 읍·면·동장 소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각 읍·면·동장이 참석해 지역별 주요 현안과 주민 동향을 공유하고, 시민 불편 해소와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시민 중심, 현장 중심의 행정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시민들의 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 단위인 읍·면·동이 지역 문제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해결하는 현장 행정의 중심축이 되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평택시는 이날 민선 9기 시정철학을 공유하며 주민들의 민원이 발생하는 현장과 생활 불편이 있는 곳을 읍·면·동장이 직접 찾아가 시민들과 소통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적극행정을 펼쳐 줄 것을 당부했다. 단순히 민원을 접수하고 처리하는 수준을 넘어, 현장의 목소리를 먼저 듣고 문제를 사전에 발굴하는 예방 중심의 행정으로 전환하겠다는 것이 시의 방침이다.
회의에서는 지역별 주요 현안과 주민 요구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도 오갔다. 각 읍·면·동장은 생활밀착형 민원과 지역 발전 과제를 보고하며 부서 간 협업 방안과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 필요성을 논의했고, 시는 이를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회의에서 "읍·면·동은 주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는 행정의 최일선"이라며 "작은 민원 하나라도 시민의 입장에서 세심하게 살피고, 시민 중심의 봉사행정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행정의 답은 현장에 있다"는 점을 거듭 강조하며 "책상 위에서 판단하기보다 현장을 자주 찾아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형식적인 보고에 머무르기보다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며 "행정의 모든 과정에서 시민의 입장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평택시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읍·면·동장 소통회의를 지속 개최해 지역 현안을 수시로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 중심·현장 중심의 봉사행정을 시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삼아 생활 속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민선 9기에는 현장 소통을 더욱 강화해 지역별 특성과 주민 요구를 세밀하게 반영하고, 행정과 시민 간 소통의 폭을 넓혀 신뢰받는 시정을 구현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평택시는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는 행정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적극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며 모두가 살기 좋은 평택시를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