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 이하‘재단’)은 지난 7월 8일(수) 오후 7시 30분 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에서 개최된 화성시 예술단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마스터피스Ⅰ : 색채의 시작」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크기변환]성료사진.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7/20260713130611_5c8ae2ad823c5f1d5569c51e4a5defd7_uw69.jpg)
이번 정기연주회는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공연 전부터 지역 클래식 애호가들과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연주회는 클래식 음악의 황금기라 불리는 고전주의 명곡부터 빛과 색채를 음악으로 표현한 프랑스 인상주의 음악까지 아우르며 관객들에게 풍성하고 깊이 있는 음악적 여정을 선사했다.
공연은 모차르트, 하이든, 베토벤으로 이어지는 고전주의 거장들의 정교하고 균형 잡힌 명곡들을 선보였다. 트럼페터 성재창이 협연자로 무대에 올라 탁월한 테크닉과 깊은 울림의 연주로 화성시 예술단 오케스트라와 완벽한 호흡을 선보였으며, 관객들은 곡이 끝날 때마다 아낌없는 박수갈채와 환호를 보냈다.
여기에 드뷔시와 포레 등 프랑스 근대 음악의 섬세하고 입체적인 선율이 더해져 공연의 깊이를 더했으며, 마치 한 폭의 수채화를 보는 듯한 오케스트라의 풍부한 색채감은 반석아트홀을 가득 채우며 관객들을 깊이 매료시켰다.
공연을 관람한 한 시민은 “멀리 나가지 않고도 우리 지역에서 이토록 수준 높은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직접 감상할 수 있어 매우 감동적인 시간이었다”며 “마치 음악을 통해 아름다운 색채를 경험한 기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안필연 대표이사는 “화성시 예술단의 뛰어난 역량과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 덕분에 이번 정기연주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화성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마스터피스' 시리즈를 비롯한 다채롭고 격조 높은 클래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재단은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올 하반기에도 시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할 다양한 기획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