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의회(의장 최재영)는 지난 23일 시의회 2층 의장실에서 평택시발전협의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크기변환]사진1) 평택발전협의회와 평택시의회 의원 단체.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7/20260726003349_5c09aacfb24c9e00596f3240a2e9f84d_ob7p.jpg)
이날 간담회에는 최재영 의장을 비롯해 정일구 부의장, 이학섭 의회운영위원장, 최준구 기획행정위원장, 박은옥 복지환경위원장이 참석했으며, 평택시발전협의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함께해 지역 발전 방향을 놓고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참석자들은 최근 구성된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 추진 TF'와 관련한 대응 방안을 비롯해 평택항 활성화, 평택 종합장사시설 조성 등 평택시의 주요 발전 과제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특히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 추진이 시·군의 재정 운용과 지역 발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를 공유하며, 해당 사안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최재영 의장은 "그동안 평택시발전협의회가 지역 현안을 세심하게 살피고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평택 발전을 위한 방향을 제시해 온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평택은 지역의 미래와 시민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중요한 과제를 마주하고 있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발전 방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평택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각계각층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주요 현안에 대한 합리적인 대안을 모색하고, 평택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