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덕 남양주시장이 제15회 인구의 날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현실적인 육아 고민을 나누며 가족의 가치와 행복한 양육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지난 25일 정약용도서관 공연장에서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사랑 릴레이 공감 토크콘서트 : 육아고민상담소, 투맘쇼'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정책기획과]남양주시, 인구의 날 기념 ‘육아고민상담소, 투맘쇼’ 성황리 개최(사진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7/20260726165712_5c09aacfb24c9e00596f3240a2e9f84d_rdm3.jpg)
이번 행사는 제15회 인구의 날을 기념해 현실적인 육아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고 긍정적인 가족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1일 열린 '신혼 재태크 토크, 투머니쇼'에 이은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 가족과 인구 문제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정책기획과]남양주시, 인구의 날 기념 ‘육아고민상담소, 투맘쇼’ 성황리 개최(사진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7/20260726165751_5c09aacfb24c9e00596f3240a2e9f84d_57ho.jpg)
이날 행사에는 방송인 김미려, 조승희, 김경아가 출연해 자신의 실제 육아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에피소드와 고민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또한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토크가 함께 진행되며 현실적인 육아 이야기에 대한 공감과 웃음을 이끌어내 큰 호응을 얻었다.
[정책기획과]남양주시, 인구의 날 기념 ‘육아고민상담소, 투맘쇼’ 성황리 개최(사진3).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7/20260726165803_5c09aacfb24c9e00596f3240a2e9f84d_disg.jpg)
행사에 참석한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인구정책은 인구를 늘리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정책"이라며 "74만 시민 누구나 기본적이고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 키우기 좋고 가족이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남양주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가족의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더욱 넓히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