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지난 7월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여주시 옴부즈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청렴도 향상 방안과 옴부즈만 운영 활성화, 주요 고충민원 처리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는 국민권익위원회 출신 위원을 비롯한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옴부즈만이 참여해 외부 전문가의 시각에서 청렴정책과 고충민원 처리 방향을 자문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크기변환]01-여주시 옴부즈만, 권익위 출신 전문가 참여 속 청렴도 향상 방안 집중 논의(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7/20260726212143_5c09aacfb24c9e00596f3240a2e9f84d_kcs5.jpg)
회의에서는 먼저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청렴도 하락 원인과 개선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크기변환]01-여주시 옴부즈만, 권익위 출신 전문가 참여 속 청렴도 향상 방안 집중 논의(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7/20260726212204_5c09aacfb24c9e00596f3240a2e9f84d_6cjz.jpg)
위원들은 부패취약분야 개선을 위해 여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각종 청렴시책의 실효성을 외부 전문가의 관점에서 분석하고, 공사 입찰 및 현장설명 과정에 옴부즈만이 참여하는 방안과 청렴도 향상을 위한 새로운 정책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국민권익위원회 평가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이날 여주시 옴부즈만은 점동면 흔암리의 고충민원 현장을 방문하여 민원 현황을 확인하고 관련 부서의 설명을 청취한 뒤 고충민원의 처리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여주시 옴부즈만은 불합리한 행정제도를 개선함으로써 주민의 기본적 권익을 보호하는 목적으로 여러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되었으며 고충민원의 조사‧처리와 권고, 의견표명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