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3일 용인교육지원청서 열린 보건교사 직무연수에서 홍보부스 운영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수지구보건소는 22~23일 용인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의료인 보수교육 연계 보건교사 직무연수에서 알레르기 응급상황 대응체계 구축 사업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크기변환]4. 용인특례시 수지구보건소는 22~23일 의료인 보수교육 연계 보건교사 직무연수에서 알레르기 응급상황 대응체계 구축.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7/20260727114203_5be1521fafce4092d92aeab5178a5085_kk5x.jpg)
홍보부스는 아동·청소년의 천식 발작과 아나필락시스 등 알레르기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응급상황 대응체계 구축사업 참여를 늘리고자 마련됐다.
홍보부스는 교육 내용과 연계해 ▲천식 응급키트 구성품과 사용법 안내 ▲피부 수분 측정 ▲알레르기 응급상황 대응체계 구축사업 안내 등 실습·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보건교사들은 응급키트 활용법과 학교에서 적용할 수 있는 응급대처 절차 등을 살펴보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수지구보건소는 미취학기관과 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천식 응급키트 비치, 응급대처 매뉴얼 배부, 교직원 대상 응급약물 사용 실습교육 등을 포함한 '알레르기 응급상황 대응체계 구축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2025년 기준으로 용인 지역 학교의 천식·아나필락시스 응급키트 비치율은 초등학교 98.1%, 중학교 96.2%, 고등학교와 특수학교는 각각 100%로 나타났다.
보건소 관계자는 “홍보부스 운영으로 보건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응급대처 방법을 보다 쉽게 익히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교육기관 등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