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의장 박상영)는 지난 24일 시의회 3층 세미나실에서 의원들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위한 '의정활동 기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크기변환]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 사진 (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7/20260727130620_5be1521fafce4092d92aeab5178a5085_af2s.jpg)
이번 교육은 오는 7월 말 예정된 제325회 임시회에서 다뤄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대비해 의원들의 예산 심의 전문성을 높이고, 고위직 법정 필수교육인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통해 포용적인 의정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크기변환]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 사진 (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7/20260727130629_5be1521fafce4092d92aeab5178a5085_kohk.jpg)
교육은 1·2교시로 나눠 진행됐다.
1교시에서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수석전문위원과 국회예산정책처장(차관급)을 역임한 예산 분야 전문가 주영진 교수를 초빙해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의 핵심 포인트와 예산 편성 기준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실시했다. 의원들은 주요 사업별 예산 심의 방향과 사례를 중심으로 예산 심사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크기변환]예산교육 사진.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7/20260727130639_5be1521fafce4092d92aeab5178a5085_pknw.jpg)
이어진 2교시에서는 한국장애인개발원 이미영 전문강사가 '장애란 무엇인가: 이해와 시작'을 주제로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했다. 고위직 대면 필수교육으로 실시된 이번 강의를 통해 참석자들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사회적 포용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상영 의장은 "이번 교육은 다가오는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더욱 꼼꼼하고 효율적으로 준비하는 한편, 의회 차원의 법정 의무교육을 충실히 이수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따뜻한 공감 능력을 겸비한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광주시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의회는 이번 기본교육을 통해 다진 예산 심의 역량을 바탕으로 오는 제325회 임시회에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면밀히 심사하는 등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