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석 이천시장이 인허가 부서 공무원들과 청렴간담회를 열고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 행정 실현과 시민 중심 행정서비스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성 시장은 지난 27일 이천시청 별관 주거복지센터에서 도시과, 허가과, 주택과, 건축과 등 인허가 부서 직원들과 청렴간담회를 개최했다.
![[크기변환]1 이천시, 2026년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 장려상 수상.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7/20260729233544_5c09aacfb24c9e00596f3240a2e9f84d_qmrq.jpg)
이번 간담회는 이천시가 추진하는 ‘찾아가는 청렴컨설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근무하는 인허가 담당 공무원들과 소통하며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시민 중심 행정서비스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성 시장은 민원의 최일선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늘 민원의 최전선에서 복잡한 법령을 검토하고 다양한 민원인을 상대하는 인허가 담당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이 인허가 행정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으로 ▲담당자마다 다른 안내 ▲갑작스러운 보완 요구 ▲부서 간 처리 속도 차이 ▲권위적인 응대 ▲원칙이 흔들리는 행정 등을 언급하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행정을 다시 한번 돌아보고 개선해 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청렴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시민의 시간을 아껴주고, 기준을 명확하게 안내하며,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이천시를 위해 모두가 함께 작은 변화부터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법과 원칙을 지키며 성실하게 업무를 수행하는 공직문화가 정착돼야 한다”며 “고의적인 업무 지연이나 불친절한 행위는 시민의 신뢰를 저해하는 만큼 책임 있는 자세로 업무에 임해 달라”고 말했다.
간담회에서는 2026년 청렴도 평가 안내를 비롯해 청렴컨설팅 심층진단 결과, 갑질 예방 사례, 이해충돌방지법 등을 공유하며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청렴컨설팅과 부서별 소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