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가 지난 30일 금광면과 안성3동에서 '2026년 하반기 정책공감토크'를 개최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쳤다.
![[크기변환]1 (소통협치담당관) 금광면, 안성3동 정책공감토크 진행 (5).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7/20260731131844_c46d0388c66bda6aa2984eda61e1f792_lomt.jpg)
이번 정책공감토크는 민선 9기 시정 비전인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을 실현하고,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주요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상반기 정책공감토크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 경과도 함께 설명하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크기변환]1 (소통협치담당관) 금광면, 안성3동 정책공감토크 진행 (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7/20260731131852_c46d0388c66bda6aa2984eda61e1f792_vqf3.jpg)
이날 오전 금광면에서 열린 행사에는 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주민자치 동아리 '행복주걱난타'의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연 행사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현안을 제안했다.
![[크기변환]1 (소통협치담당관) 금광면, 안성3동 정책공감토크 진행 (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7/20260731131859_c46d0388c66bda6aa2984eda61e1f792_jk05.jpg)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아파트 앞 신호체계 변경 ▲난시청 지역 해소 ▲똑버스(수요응답형 버스) 운영 개선 ▲광역상수도 설치 등이 제시됐으며, 주민들은 교통과 생활 기반시설 개선을 비롯한 일상 속 불편 해소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다.
![[크기변환]1 (소통협치담당관) 금광면, 안성3동 정책공감토크 진행 (3).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7/20260731131908_c46d0388c66bda6aa2984eda61e1f792_r7vy.jpg)
이어 오후 안성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정책공감토크에는 한경국립대학교 학생을 비롯한 다양한 연령층과 분야의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식전 가수 공연으로 시작된 행사에서는 ▲파크골프장 조성 공약의 구체적인 추진 계획 ▲버스정류장 환경 개선 ▲야생 멧돼지 출현 예방 대책 ▲한경국립대학교 학생 복지 지원 등 지역 생활환경 개선과 청년 복지에 관한 다양한 의견이 이어졌다.
![[크기변환]1 (소통협치담당관) 금광면, 안성3동 정책공감토크 진행 (4).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7/20260731131916_c46d0388c66bda6aa2984eda61e1f792_o0st.jpg)
안성시는 이날 제안된 건의사항에 대해 해당 부서별 현장 확인과 법적·재정적 검토를 거쳐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단기간 해결이 어려운 중장기 과제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정책공감토크는 현장에서 시민들과 눈을 맞추며 안성의 미래를 함께 그리는 소중한 자리"라며 "금광면과 안성3동 주민들께서 전달해주신 소중한 의견을 꼼꼼히 살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변화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안성의 근간인 시민의 행복과 농업을 지키면서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 모두가 함께 잘사는 안성을 만들기 위해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 중심의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안성시는 앞으로도 정책공감토크를 비롯한 다양한 시민 소통 창구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생활밀착형 정책과 지역 맞춤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