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변환]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 예방 및 정책 제안서 전달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7/20260731150330_c46d0388c66bda6aa2984eda61e1f792_sv1o.jpg)
이날 대표단은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청 국민의힘 원내대표실에서 정점식 원내대표와 만나 경기도 도정 현안과 민생 문제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정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는 방성환 대표의원을 비롯해 이오수 운영수석부대표, 이혜원 정책수석부대표, 윤종영 정책위원장, 김선희 수석대변인, 김현석 교육수석, 오남석 기획수석 등이 참석했다.
대표단은 이 자리에서 경기도 채무 현황을 공유하고, AI와 반도체 등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과 관련해 지역경제 핵심 현안인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국회 차원의 정책적 지원과 국비 확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국민의힘 중앙당 원내지도부와 긴밀히 협력해 반도체특별법상 '제1호 반도체클러스터'로 용인시가 지정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들의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의정활동을 통해 관련 국비 예산 확보를 지속적으로 촉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작지만 강한 야당'으로서 정책 기능 강화 등 제 역할을 하고 있는 것 같아 기대가 크다"며 "오늘 전달받은 정책 제안서와 경기도 채무 상황을 면밀히 검토하고 전략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방성환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반도체클러스터의 성공은 경기도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국가경제의 대도약과 직결되는 첨단 산업의 반석인 만큼 반드시 이뤄야 할 숙원 과제"라며 "앞으로도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국민의힘 중앙당 원내지도부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국회 차원의 의정활동을 촉진하고 국비 확보 등 범국가적 지원을 확실히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앞으로도 중앙당과의 협력을 강화해 경기도 주요 현안 해결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 지원을 확대하고, 반도체 산업을 비롯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입법 및 예산 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