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의회(의장 김종욱)는 30일 제305회 임시회를 열고 「오산시 AI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 지원사업 민간위탁 동의안」과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임시회는 시급한 현안을 신속히 처리하고 필요한 행정절차와 예산을 마련하기 위해 소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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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AI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 지원사업 민간위탁 동의안」은 인공지능(AI) 분야의 글로벌 협력 기반을 조성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급변하는 AI 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사업이다.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보다 약 101억 원 증액된 약 9,852억원 규모로 의결됐다. 주요 증액 내용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성립전 예산 약 91억 원과 오산 글로벌 인공지능선도센터 사업비 10억 원이다.
![[크기변환]IMG_4758.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8/20260801204404_5c09aacfb24c9e00596f3240a2e9f84d_xjqf.jpg)
김종욱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인공지능은 미래 산업과 국가 경쟁력을 이끄는 핵심 분야"라며 "이번 안건은 오산시가 AI 글로벌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미래 성장의 토대를 다지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의회의 역할은 시민에게 필요한 정책과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사결정을 내리는 것"이라며 "동료 의원들께서는 시민의 입장에서 안건을 면밀히 검토하고 오산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며 신중하게 판단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