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의회(의장 최재영)는 지난 30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7월 23일부터 8일간 진행된 제265회 평택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크기변환]사진1) 제2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사봉 타봉하는 최재영 의장.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8/20260801215411_5c09aacfb24c9e00596f3240a2e9f84d_8glk.jpg)
이번 임시회 마지막 일정으로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을 비롯해 집행부가 제출한 조례안 등 모두 25건의 안건을 포함한 총 2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의결된 안건 가운데 18건은 원안가결, 8건은 수정가결되며 각 안건에 대한 심사가 마무리됐다.
![[크기변환]사진2) 제2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전경.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8/20260801215426_5c09aacfb24c9e00596f3240a2e9f84d_vrzm.jpg)
특히 이번에 승인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는 내년도 행정사무감사의 기본 방향과 추진계획을 담고 있으며, 시정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과 행정의 효율성 및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기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평택시의회는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집행부가 제출한 조례안과 각종 안건을 면밀히 심사하는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의원들은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정책의 실효성과 행정의 합리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의정활동을 펼쳤다.
최재영 의장은 폐회에 앞서 "이번 임시회 회기 동안 주요업무보고 청취와 조례안 등 각종 안건 심사를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의원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제2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하며 제265회 평택시의회 임시회의 모든 일정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했다.
한편 평택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발굴과 견제·감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며 시민 중심의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