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변환]이미지_8월 ‘수미C의 성덕일지’ 포스터.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8/20260803165255_7914529a34eeeb8795ac545f6515034d_a1x2.jpg)
오는 8월에는 대한민국 대표 성우이자 인기 유튜버 남도형이 강연자로 나서 '좋아하는 것을 직업으로 만드는 방법'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 수원시미디어센터는 오는 8월 27일 2026년 특별프로그램 '수미C의 성덕일지' 세 번째 강연인 '크리에이터 숏-전 : #덕업일치, 좋아하는 것으로 살아가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미C의 성덕일지'는 각 분야 전문 크리에이터를 초청해 콘텐츠 기획과 제작 과정, 채널 운영 경험 등을 시민들과 공유하며 콘텐츠 창작의 즐거움을 나누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구독자 216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띱'(윤태용)과 구독자 29만 명의 유튜버 '겨울서점'(김겨울)이 강연자로 참여해 크리에이터로 성장하기까지의 경험과 콘텐츠 제작 노하우를 공유했으며, 시민들의 큰 호응과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세 번째 강연에는 애니메이션과 게임, 외화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독보적인 목소리로 사랑받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성우이자 구독자 56만 명의 유튜브 채널 '남도형의 블루클럽'을 운영하는 남도형 성우가 강연자로 나선다.
평소 게임과 애니메이션을 사랑하는 '덕후'로 잘 알려진 남도형 성우는 이번 강연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만들기까지의 치열한 과정과 경험을 비롯해, 유튜브 채널 운영과 작가 활동 등 끊임없이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온 이야기를 진솔하게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콘텐츠 창작자로 살아가는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예비 창작자들에게 현실적인 조언과 동기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8월 6일 오전 9시부터 수원시미디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사전 신청 마감 이후 잔여 좌석이 있을 경우 현장 접수도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미디어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미디어센터는 오는 10월 '수미C의 성덕일지' 마지막 강연도 준비하고 있다. 마지막 주자로는 구독자 13만 명의 유튜브 채널 '요즘 것들의 사생활'을 운영하는 이혜민 PD가 시민들과 만난다.
이혜민 PD는 정해진 답이 아닌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다양한 삶을 기록하고 소개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들과 함께 다채로운 삶의 가능성과 새로운 도전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강연은 단순히 성공 사례를 소개하는 자리가 아니라 좋아하는 일을 지속 가능한 직업으로 발전시키고 삶의 원동력으로 만들고자 하는 예비 창작자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동기부여를 제공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자신만의 확실한 강점을 찾고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하고 싶은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곽도용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시민들이 다양한 분야의 전문 크리에이터들과 직접 소통하며 콘텐츠 제작 경험과 창작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창작 문화 확산과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