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의회는 지난 4일 제2회의실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오산시지부와 간담회를 열고 공직사회와의 소통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크기변환]사진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8/20260805012244_5c09aacfb24c9e00596f3240a2e9f84d_mr1p.jpg)
이날 간담회에는 김종욱 의장을 비롯한 오산시의회 시의원 전원과 박미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오산시지부장, 노조 임원들이 참석해 공직사회와 의회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크기변환]사진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8/20260805012253_5c09aacfb24c9e00596f3240a2e9f84d_a9pa.jpg)
참석자들은 상견례를 통해 서로를 소개하고, 공직사회와 의회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해 나갈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공직자가 존중받는 근무환경 조성과 원활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크기변환]사진3.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8/20260805012305_5c09aacfb24c9e00596f3240a2e9f84d_7yqx.jpg)
또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오산시의회와 공무원노동조합이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은 "공무원노동조합은 공직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더 나은 근무환경을 만들어가는 오산시의 든든한 동반자"라며 "공직자가 존중받으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은 결국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이어 "오산시의회도 공무원노조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공직자가 존중받고 시민이 신뢰하는 행정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언제나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박미근 오산시지부장을 비롯한 노조 관계자들도 공직사회와 의회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시민들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오산시의회는 앞으로도 공직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상생과 협력의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