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곤충 생태교실 '유기농을 지키는 작은 농부들'과 친환경 공예교실 '허니비의 지구공방'으로 구성돼 유기농의 가치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크기변환]유기농을지키는작은농부들.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8/20260805021213_5c09aacfb24c9e00596f3240a2e9f84d_3d4w.jpg)
먼저 곤충 생태 프로그램 '유기농을 지키는 작은 농부들'은 오는 8월 9일부터 9월 6일까지 교육과 기획전시로 나눠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1~4학년이며, 회차별 16명을 모집한다. 매주 수요일에는 단체, 일요일에는 개인을 대상으로 하루 2회 운영된다.
![[크기변환]허니비의지구공방.pn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8/20260805021229_5c09aacfb24c9e00596f3240a2e9f84d_s6sp.png)
참가 어린이들은 곤충의 한살이와 생태적 역할을 배우고 다양한 관찰·체험 활동을 통해 유기농 농장에서 곤충이 수행하는 역할을 직접 알아보게 된다.
또한 센터 2층 로비에서는 뒤영벌과 두점박이사슴벌레 등 살아 있는 곤충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기획전시가 함께 열린다. 교육 영상 시청과 생태 퀴즈 체험도 마련되며, 기획전시는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친환경 공예교실 '허니비의 지구공방'은 8월 8일과 22일 오전 11시와 오후 1시, 센터 2층 공예실에서 운영된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가족을 대상으로 회차당 3가족을 모집하며, 가족당 최대 4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서는 가족이 함께 실천할 기후행동을 선택하고 친환경 재료를 활용해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면서 생활 속 친환경 실천 방법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다.
두 프로그램 모두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 신청은 8월 4일부터 경기공유서비스를 통해 가능하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아 유기농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에게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