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는 5일(수) 의회 신청사 다목적강당에서 ‘화성특례시 지역순환경제 연구회’, ‘화성시 청년공감 일자리 정책 연구회’, ‘화성시 청년 주거정책 연구회’ 등 3개 의원연구단체의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크기변환]사진1) 화성특례시 지역순환경제 연구회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참석의원 및 관계자 단체사진.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8/20260810000111_5c09aacfb24c9e00596f3240a2e9f84d_h8cb.jpg)
이번 착수보고회에는 각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과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 연구용역의 추진 방향과 세부 과업, 추진 일정 등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질의응답과 의견 교환을 통해 연구 방향과 정책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크기변환]사진2) 화성시 청년공감 일자리 정책 연구회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참석의원 및 관계자 단체사진.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8/20260810000124_5c09aacfb24c9e00596f3240a2e9f84d_myeh.jpg)
이번 연구용역은 지역경제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동시에 청년들이 일자리와 주거 문제로 지역을 떠나지 않고 화성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 대안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먼저 ‘화성특례시 지역순환경제 연구회’는 지역에서 생산된 자원과 재화가 지역 안에서 소비되고 다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정책 연구를 추진한다.
![[크기변환]사진3) 화성시 청년 주거정책 연구회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참석의원 및 관계자 단체사진.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8/20260810000132_5c09aacfb24c9e00596f3240a2e9f84d_bn2j.jpg)
연구회 대표의원을 맡은 배현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봉담·기배)은 지역 내 소비와 자원의 순환을 촉진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배현경 대표의원은 “지역 내 소비와 자원의 선순환을 촉진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 지역순환경제 연구회’는 지역 내 경제활동이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 기업 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역순환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발굴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청년 일자리 문제에 대한 정책 연구도 함께 추진된다.
‘화성시 청년공감 일자리 정책 연구회’는 청년들의 다양한 일자리 수요와 화성시의 산업·경제 여건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청년 일자리 정책을 개선하고 고용을 활성화할 수 있는 정책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연구회 대표의원인 장철규 의원(더불어민주당, 진안·병점1·병점2·화산)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정착하기 위해서는 지역의 산업 특성과 청년들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일자리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장철규 대표의원은 “청년의 다양한 일자리 수요와 지역 산업 여건을 반영한 정책을 발굴하여 청년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에서는 청년들의 취업 수요와 지역 산업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청년과 지역 기업을 연결할 수 있는 일자리 정책과 고용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청년 주거 문제 역시 이번 연구용역의 주요 과제로 포함됐다.
‘화성시 청년 주거정책 연구회’는 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주거정책을 마련하는 데 연구의 초점을 맞춘다.
연구회 대표의원인 장동희 의원(국민의힘, 동탄4·6·8동)은 청년 주거 문제가 단순히 주거 공간을 제공하는 차원을 넘어 지역의 지속가능성과 인구 구조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장동희 대표의원은 “청년의 주거 안정은 지역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화성시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주거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연구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화성시 청년 주거정책 연구회’는 화성시의 주거 여건과 청년들의 주거 실태 및 정책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인구 유입을 촉진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번에 착수한 3개 연구용역은 각각 지역경제와 청년 일자리, 청년 주거라는 서로 다른 분야를 다루고 있지만,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청년 인구의 안정적인 정착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갖고 있다.
특히 지역순환경제 활성화를 통해 지역 내 경제 기반을 강화하고, 청년들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확보하는 동시에 주거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정책이 마련될 경우 청년층의 지역 정착과 인구 유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이번 연구용역이 단순한 연구에 그치지 않고 실제 시정과 의정활동에 활용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연구 과정에서 각 분야 전문가와 관계기관, 시민 및 청년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화성특례시의 지역적 특성과 정책 여건을 고려한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확대, 청년 주거 안정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 연구용역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연구단체와 수행기관 간 소통을 강화해 연구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
또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필요한 정책과 제도 개선 방안을 발굴하고, 향후 화성특례시의 주요 정책 수립과 의정활동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화성특례시 지역순환경제 연구회’는 지역순환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발굴 및 실행 방안 마련을, ‘화성시 청년공감 일자리 정책 연구회’는 청년 일자리 정책 개선과 고용 활성화 방안 모색을, ‘화성시 청년 주거정책 연구회’는 청년의 주거 안정과 인구 유입을 위한 정책 대안 마련을 목적으로 각각 연구를 추진한다.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도출된 연구 결과는 향후 화성특례시의 정책 수립과 의정활동을 뒷받침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