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변환]260811_김창식_기획재정위원장__남양주소방서_찾아_소방정책_현안_논의_(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8/20260811160805_54b118ca240167c6672058a11efc9c12_73km.jpg)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의회 남양주 출신 도의원을 비롯해 남양주소방서 관계자와 의용소방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남양주소방서의 주요 업무와 소방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일선 현장에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제도적 지원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크기변환]260811_김창식_기획재정위원장__남양주소방서_찾아_소방정책_현안_논의_(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8/20260811160815_54b118ca240167c6672058a11efc9c12_pamm.jpg)
특히 각종 재난·재해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현장 대응 역량 강화와 소방서비스의 질 향상, 소방공무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지역 특성을 반영한 효율적인 소방정책 추진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어졌다.
김창식 위원장은 “기후변화와 도시환경의 변화로 재난의 형태가 점점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만큼,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소방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무엇보다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며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소방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또 “각종 재난 현장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소방인력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도민들이 더욱 신속하고 수준 높은 소방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필요한 제도 개선과 지원방안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간담회를 마친 김 위원장은 남양주소방서 청사와 안전체험관 등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현장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소방 현장에서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재난 대응과 소방서비스 제공에 차질이 없도록 현장의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소방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안과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변화하는 재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소방정책의 발전방향과 제도적 지원방안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