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지난 11일 양평군 질울고래실마을에서 농수산물 온라인 직거래몰 '마켓경기' 우수고객을 초청해 농촌 체험 팜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크기변환]팜투어1.pn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8/20260811173008_54b118ca240167c6672058a11efc9c12_hv86.png)
이번 행사는 소비자가 농산물 생산 현장을 직접 체험해 지역 먹거리의 가치를 공유하고, 농가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켓경기에서 상품을 구매한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참가고객을 모집하여, 총 26명이 참여했다.
![[크기변환]팜투어2.pn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8/20260811173019_54b118ca240167c6672058a11efc9c12_n6j0.png)
참가한 우수고객들은 이날 오전 경기도농수산진흥원에 집결해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마켓경기 이용 소감과 개선 의견을 나누는 소통 간담회를 가진 뒤, 질울고래실마을로 이동해 미꾸라지 잡기, 강정 만들기, 트랙터 타기 등 다양한 농촌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체험 후에는 단체 기념촬영과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가 이어졌으며, 진흥원 복귀 후에는 마켓경기 직매장을 둘러보며 제품 구매 안내를 받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최창수 원장은 "이번 팜투어가 고객들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직접 확인하는 기회가, 농가에는 온라인 판로 확대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고로 마켓경기는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운영하는 공공 온라인 직거래 플랫폼으로, 농가에 별도의 판매수수료를 부과하지 않으며, 도내 영세농가와 청년농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는 청년 농부가 재배·가공한 포도, 배즙, 쌀칩, 꿀, 요거트 등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는 '청춘이 농익은 8월' 할인 기획전을 진행해 청년농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