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어울림 한마당 가요제’서 강조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5일 처인구 마평동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어울림 한마당 가요제’에서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구상을 밝혔다.
![[크기변환]3-1.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5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 가요제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8/20260815202811_5c09aacfb24c9e00596f3240a2e9f84d_0vzy.jpg)
사단법인 경기도신체장애인복지회 용인시지부(지부장 이민수)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장애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모든 시민이 화합하며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의장과 시의원,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크기변환]3-2.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5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 가요제에서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8/20260815202826_5c09aacfb24c9e00596f3240a2e9f84d_qzsn.jpg)
이 시장은 장애인 복지 증진에 노력한 공로로 ▲김종완 ▲박은영 ▲손원근 ▲안정동 ▲이관춘 등 5명에게 용인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 밖에도 도지사상, 시의장상 등 총 13명에게 유공 표창이 수여됐다.
이 시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벽을 낮추기 위해 서로 배려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준 경기도신체장애인복지회 용인시지부에 감사한다”며 “장애는 어느 날 갑자기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기에 비장애인이 장애에 대한 관심과 이해, 공감을 갖도록 노력해야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오늘 특별한 무대에 오른 19개 팀이 선의의 경쟁을 하며 기량을 뽐내고 서로 격려와 응원을 나누는 시간을 갖기 바란다”며 “용인특례시도 시의 발전과 시민 행복을 높이는 일에 최선을 다해 장애의 벽을 허무는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장애인 권익 증진을 위한 시설인 장애인회관이 2028년 여름 완공될 예정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위한 통합 체육시설인 반다비 체육센터는 150만 ‘용인광역시’의 기틀을 닦는 차원에서 용인특례시의회가 힘을 보태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며 장애인 복지를 위한 구상을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 이어 진행된 가요제에는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총 19팀이 무대에 올라 노래와 끼를 마음껏 펼치며 큰 박수와 호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