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진흥원은 오는 8월 21일까지 롯데백화점 동탄점 팝업스토어에서 진행되는 ‘화성별별상점’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화성별별상점 홍보 포스터.pn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8/20260818003405_49493b887b61dcc9ec1f4e52d394dc1a_dks6.png)
‘화성별별상점’은 화성시 우수 중소기업이 백화점 팝업스토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직접 선보이고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백화점 입점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 중소기업들이 실제 유통 현장을 경험하고 소비자들의 반응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해 처음 운영된 이후 참여기업과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으면서 올해도 사업을 이어간다.
올해 행사는 오는 10월 13일부터 18일까지 롯데백화점 동탄점에서 열린다.
모집 대상은 화성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생활소비재 분야 중소기업이다. 화성산업진흥원은 생활용품, 식품, 뷰티, 유아용품 등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완제품을 생산·판매하는 기업 가운데 약 30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단순한 팝업스토어 입점 기회뿐만 아니라 판매 전략 컨설팅, 제품 품평, 홍보 등 다양한 지원이 함께 제공된다.
이를 통해 참여기업이 제품의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의 실제 반응을 확인하는 것은 물론, 향후 백화점 등 오프라인 유통망을 비롯한 다양한 유통채널로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역 중소기업이 대형 유통 현장에서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경험을 통해 제품의 강점과 개선점을 파악하고, 시장의 요구에 맞춰 제품과 판매 전략을 보완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업 성장의 실질적인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산업진흥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도 화성지역 우수 중소기업의 제품을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화성별별상점이 기업에는 새로운 시장을 경험하는 발판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지역 우수제품을 만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판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화성별별상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8월 21일까지 모집에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모집 요건과 신청 방법 등은 화성산업진흥원 관련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화성산업진흥원은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판로를 확보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유통·마케팅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기업지원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