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경기본부(본부장 김성록)는 지난 19일 경기 양주시에 있는 산란계 스마트팜 농가인 삼형농장(대표 홍종관)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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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록 경기본부장과 홍종관 대표는 사육시설 및 스마트팜 설비를 살펴본 뒤 시설에 관한 설명과 금융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가에 실용적인 농업금융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삼형농장은 1996년 설립되어 약 30년간 산란계를 사육해 온 농가이다. 홍종관 대표는 고품질 계란 생산을 위해 NH농협은행 농업금융컨설팅의 지원을 받아 2024년 상반기 스마트팜 시설을 갖추었다. 현재 8만 2천수 규모의 산란계를 사육하는 농가로 성장했으며, 2025년에는 약 36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홍종관 대표는“스마트팜은 여름철 고온과 겨울철 추위 등으로 산란율이 들쭉날쭉한 산란계 농장에 꼭 필요한 시스템”이라며, “농협은행의 농업금융컨설팅 덕분에 스마트팜 도입에 따른 비용과 시간을 절감하고, 농장 운영에 자신감을 얻었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성록 본부장은“스마트팜 도입은 지속 가능한 농업, 디지털 농업 구현의 필수적인 것”이라며, “앞으로
도 더 많은 농업인에게 컨설팅을 지원해 농업금융 전담 은행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