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난 22일 동탄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청년과의 소통 간담회’를 열고 청년정책협의체 위원들과 청년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크기변환]1-1.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2026년 청년과의 소통 간담회에서 청년정책협의체 위원들과 소통하고 있다.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8/20260823232914_49493b887b61dcc9ec1f4e52d394dc1a_d0qw.jpg)
이번 간담회는 청년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제5기 화성시 청년정책협의체 윤재원 회장을 비롯한 협의체 위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크기변환]1-2.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2026년 청년과의 소통 간담회에서 청년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8/20260823232927_49493b887b61dcc9ec1f4e52d394dc1a_8txo.jpg)
시는 ‘모두의 행복, 더 큰 화성’과 ‘성장·포용·공정’의 가치를 바탕으로 9대 전략 중 하나인 ‘기회가 넘치는 청년 친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청년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크기변환]1-3.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청년정책협의체 위원들과 청년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8/20260823232939_49493b887b61dcc9ec1f4e52d394dc1a_kqsr.jpg)
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청년의 정책 참여 기회를 넓히고 청년정책협의체 운영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특히 분과별 정책 제안 기능을 강화해 청년들의 현장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크기변환]1-4.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청년정책협의체 위원들의 의견을 듣고 청년정책 방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8/20260823232948_49493b887b61dcc9ec1f4e52d394dc1a_ip4l.jpg)
또한 ▲청년정책 포럼 ▲청년정책 홍보 지원단 운영 ▲청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청년 참여 예산제 ▲각종 위원회의 청년 위원 비율 확대 등을 추진해 청년이 정책 수립부터 확산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힐 계획이다.
![[크기변환]1-5.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청년들과 소통하며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8/20260823232957_49493b887b61dcc9ec1f4e52d394dc1a_zj1a.jpg)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청년정책은 청년의 생각과 현장의 목소리에서 출발해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오늘 나온 다양한 제안을 세심하게 검토하고, 그 과정과 결과도 청년들과 충실히 공유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구체화하겠다”고 말했다.
![[크기변환]1-6.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2026년 청년과의 소통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정책협의체 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8/20260823233014_49493b887b61dcc9ec1f4e52d394dc1a_ox14.jpg)
이어 “화성특례시는 청년인구가 전체 인구의 약 30%를 차지하는 젊고 역동적인 도시”라며 “청년이 오래 머물며 삶의 뿌리를 내리고, 일자리와 주거, 문화·복지 등 삶과 맞닿은 분야에서 더 많은 기회와 가능성을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넘치는 청년 친화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