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수원페이 인센티브를 20%로 확대한다.
인센티브는 9월 1일 오전 9시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지급한다. 1인당 충전 한도는 50만 원이고, 50만 원을 충전하면 인센티브 1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크기변환]2. 수원페이, 추석 맞아 9월 수원페이 인센티브 20% 지급.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8/20260824085157_49493b887b61dcc9ec1f4e52d394dc1a_4gy4.jpg)
1인당 수원페이 보유 한도는 100만 원이다. 잔액을 소비해야 여유분만큼 충전할 수 있다.
수원페이는 수원시에 있는 수원페이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대형마트, 백화점, 기업형 슈퍼마켓 등 일부 점포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경기지역화폐 앱이나 오프라인 충전소에서 충전할 수 있다. 오프라인 충전소 목록은 수원시 홈페이지(www.suwon.go.kr)에서 ‘수원페이 오프라인 충전소’를 검색해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프라인 충전소는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수원페이와 함께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인센티브 확대로 골목상권에서 소비가 늘어나고, 소상공인에게 소비의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