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기 의원은 지난 28일 도의회 안성상담소에서 안성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관계자들과 회의를 갖고 안성지역의 범죄예방과 주민 안전을 위한 주요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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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의 치안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자치예산 사업 추진 방향과 협력치안 인프라 강화, 자율방범대 활성화 방안 등이 주요하게 다뤄졌다.
백 의원은 먼저 지역 주민들의 생활안전과 밀접한 자치예산 사업과 관련해 범죄 취약지역과 주민들의 실제 수요를 면밀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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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기 의원은 “범죄 취약지역과 주민들이 실제로 느끼는 불안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관련 정책과 예산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경찰과 지자체,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치안 인프라 강화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크기변환]260828_백승기_의원__안성경찰서와_협력_강화_“주민이_안심하는_안전한_안성_만들_것”_(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8/20260830000941_7b17a8d01635b22cddf9d2574f6d3f3a_gdb7.jpg)
지역 내 범죄 취약지역에 대한 예방 활동을 확대하는 한편, 관계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력체계를 강화해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취지다.
이와 함께 지역 곳곳에서 주민 안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자율방범대의 역할과 지원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백 의원은 “자율방범대는 지역의 지리와 주민 사정을 잘 알고 있어 경찰과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범죄예방 활동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대원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제도적 뒷받침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협력치안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망 구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백 의원은 “범죄예방은 경찰만의 노력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행정기관과 경찰, 자율방범대,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치안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성경찰서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지역의 치안 현안을 꼼꼼히 살피고, 안성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백 의원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생활안전 문제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경찰과 행정기관, 지역사회 간 협력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범죄예방 대책을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백승기 의원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생활안전과 치안 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필요한 정책과 예산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