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시장 최원용)는 지난 26일(수) 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동주택 관계자 3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주택 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을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입주자대표회의 운영·윤리 교육’ 및 ‘공동주택 소방·방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크기변환]2-1 평택시 공동주택 관리역량 강화를 위한 입주자대표회의 교육 및 공동주택 소방 방범 교육.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8/20260831005303_7b17a8d01635b22cddf9d2574f6d3f3a_wtxl.jpg)
이번 교육은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과 공동주택 관리업무 종사자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입주자대표회의 운영·윤리 교육에서는 공동주택관리 관계 법령과 관리규약에 따른 직무·소양 및 윤리·운영에 관한 사항을 비롯해 공사·용역 사업자 선정, 장기수선계획 수립·조정, 회계처리 등 공동주택 관리에 필요한 실무사항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소방·방범 교육에서는 소방시설 및 화재 예방, 주요 범죄사례와 예방·대응 요령 등을 교육해 공동주택 관계자들의 관리역량과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크기변환]2-2 평택시 공동주택 관리역량 강화를 위한 입주자대표회의 교육 및 공동주택 소방 방범 교육.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8/20260831005313_7b17a8d01635b22cddf9d2574f6d3f3a_wvai.jpg)
최원용 시장은 “공동주택은 많은 시민이 함께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과 공동주택 관리업무 종사자의 역할과 책임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동주택 관리에 대한 이해와 실무역량을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쟁과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공동주택 관리와 관련해 건의 사항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 있으면 시에 의견을 전달해 달라”며 소통을 당부했다.
![[크기변환]2-3 평택시 공동주택 관리역량 강화를 위한 입주자대표회의 교육 및 공동주택 소방 방범 교육.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8/20260831005330_7b17a8d01635b22cddf9d2574f6d3f3a_dkvf.jpg)
한편, 평택시는 공동주택 공용시설물 유지관리와 안전조치 관련 지원사업, 아파트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사업 등 다양한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 및 착한아파트를 선정·발굴하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