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변환]260828_경기도의회_경기도청_예산결산특별위원회__2026년도_제2회_추가경정예산안_심사_대비_사전설명회_개최.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8/20260831011358_7b17a8d01635b22cddf9d2574f6d3f3a_scpy.jpg)
경기도의회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8월 26일 경기도 화성시 소재 푸르미르 호텔에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대비한 사전설명회를 열고 경기도 집행부로부터 재정 여건과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뒤 질의·답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지방세 감소 등으로 경기도의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편성된 추가경정예산안의 주요 내용을 사전에 파악하고, 향후 예산 심사의 방향과 기준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승기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추경 심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백 위원장은 “이번 제393회 임시회에서는 총 추경 규모 42조 2,420억 원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지방세 감소로 인해 어느 때보다 엄중한 위기에 직면한 경기도 재정 상황 속에서 1,420만 경기도민을 위해 의회와 집행부가 지혜를 모으고 힘을 합쳐야 할 때”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추가경정예산안 심사가 갖는 의미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백 위원장은 “이번 추경심사는 지난 7월 개원한 제12대 경기도의회 제1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첫 활동이자, 민선9기를 맞이한 경기도의 첫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라며 “그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경기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예산안을 세심하게 심사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예결특위 위원들은 이날 경기도 집행부의 사전설명을 통해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의 주요 사업과 재정 여건, 주요 현안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사업별 필요성과 예산 편성의 적정성 등에 대해 질의했다.
특히 지방세 감소 등으로 재정 운용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만큼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도민들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예산이 적절하게 투입될 수 있도록 면밀한 심사가 필요하다는 데 의미를 두고 사전 검토를 진행했다.
이번 추경안은 오는 9월 본격적인 심사에 들어간다.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는 제393회 임시회 기간 중인 9월 11일부터 9월 17일까지 실시될 예정이다.
예결특위는 이번 심사에서 경기도의 재정 여건을 면밀히 살피는 동시에 각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 사업 추진의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도민의 세금이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날 사전설명회에는 백승기 위원장을 비롯해 윤충식 부위원장, 이영봉·신미숙·오지훈·김귀근·김명숙·김영훈·송규근·유필선·이대한·이성원·이철형·최경순·최보라·최상규·국은주·박영선 위원 등 총 18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경기도의회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앞으로도 집행부와 긴밀히 소통하면서도 예산 편성의 적정성과 사업의 실효성을 꼼꼼하게 검토해 경기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민생 안정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심사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