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는 4일 신청사 부의장실에서 제10대 전반기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학계, 법조계 등 윤리·청렴 분야에서 공정성과 전문성을 갖춘 민간전문가 7명을 윤리심사자문위원으로 위촉했으며, 위원들은 2년의 임기 동안 의장과 윤리특별위원회의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크기변환]2.제10대전반기 윤리심사자문위원회_위원위촉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9/20260904213303_7ea3255254d49f7d0e79163b7ea4d832_n2lv.jpg)
임채덕 부의장은 “지방의회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의원의 윤리의식과 청렴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객관적이고 공정한 자문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동희 윤리특별위원장은 “윤리심사자문위원회의 전문적인 자문을 통해 윤리특별위원회가 보다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의정활동을 살펴볼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의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지방자치법」에 따라 설치가 의무화된 자문기구로, 의원의 겸직 및 영리행위 등에 관한 의장의 자문과 의원의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 징계에 관한 윤리특별위원회의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한편, 화성특례시의회는 제10대 전반기 윤리특별위원회와 이번에 위촉된 윤리심사자문위원회를 중심으로 의원의 윤리의식과 책임성을 높이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상 정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