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의회가 주민 누구나 생활 속 불편사항과 다양한 정책 제안을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의견수렴에 나섰다.
제10대 하남시의회(의장 정병용)는 ‘새로운 하남, 미래를 여는 의회!’라는 슬로건 아래 시내 곳곳에 안내 현수막을 게시하고 온라인 주민 의견수렴 창구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크기변환][보도사진1]하남시의회, QR코드 활용 온라인 주민 의견수렴 창구 운영.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9/20260907235637_fee065cf76012953a57ac3d3700c4b79_mxqw.jpg)
이번 의견수렴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현수막에 삽입된 QR코드에 스마트폰 카메라를 비추면 별도의 검색이나 복잡한 절차 없이 온라인 화면으로 곧바로 연결된다.
![[크기변환][보도사진2]하남시의회, QR코드 활용 온라인 주민 의견수렴 창구 운영.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9/20260907235654_fee065cf76012953a57ac3d3700c4b79_e01z.jpg)
의견수렴 분야는 교통·도로, 문화·예술, 복지, 교육, 환경, 지역경제 등 하남시와 관련된 전 분야다. 동네에서 겪는 작은 불편부터 하남의 미래를 위한 정책 아이디어까지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하남시의회는 접수 내용의 시급성·필요성·실현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과 정책 발굴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정병용 의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기다리는 데 그치지 않고 생활 현장으로 먼저 다가가기 위해 온라인 소통 창구를 마련했다”며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를 비추기만 하면 참여할 수 있는 만큼 일상의 불편이나 평소 생각해 온 정책 아이디어를 부담 없이 들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접수된 의견 하나하나를 세심히 살펴 작은 제안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시민과 함께 답을 찾고 하남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제10대 하남시의회가 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