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진접읍체육회가 지난 12일 크낙새축구장 일원에서 ‘2026년 제11회 진접읍민 한마음 대축제’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축제는 금곡·장현·풍양·광릉 등 진접읍 4개 권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고 화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 등 900여 명이 참여했다.
[진접읍 생활자치과]4개 권역 하나로…남양주시 진접읍, ‘한마음 대축제’서 화합 다져(사진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9/20260913153427_fee065cf76012953a57ac3d3700c4b79_mwwd.jpg)
행사는 타악퍼포먼스 ‘비트홀릭’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명랑운동회, 주민 노래자랑, 초대가수 공연, 시상식과 폐회식 순으로 진행됐다.
명랑운동회에서는 비전탑 만들기, 파도타기, 특급열차, 팀별 계주 등 다양한 종목이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권역별로 팀을 구성해 경기에 참여하고 서로를 응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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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는 주민 노래자랑을 비롯해 경복대학교 노래공연, 초대가수 공연, 댄스스포츠 시범공연 등이 이어졌다. 주민들은 세대와 지역을 넘어 함께 공연을 즐기며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진접읍 생활자치과]4개 권역 하나로…남양주시 진접읍, ‘한마음 대축제’서 화합 다져(사진3).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9/20260913153501_fee065cf76012953a57ac3d3700c4b79_8olw.jpg)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금곡·장현·풍양·광릉 4개 권역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진접읍의 활기와 단합된 힘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지역 공동체가 더욱 화합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현부수 진접읍체육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함께해 주신 주민 여러분과 행사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체육을 통해 주민들이 서로 가까워지고 즐겁게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된 것 같아 뜻깊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행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