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지난 9일 남양주문화원이 주관하는 ‘남양주문화원 제4기 문화아카데미’에서 ‘민선9기 정책비전’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특강에는 김경돈 남양주문화원장과 진익주 문화아카데미 총원우회장을 비롯한 문화원 임원, 제4기 수강생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문화예술과]최현덕 남양주시장, 문화아카데미서 ‘민선9기 정책비전’ 특강(사진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9/20260913232548_fee065cf76012953a57ac3d3700c4b79_mpp0.jpg)
최 시장은 ‘시민주권시대 남양주 대전환’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혁신행정 ▲자족경제 ▲균형발전 ▲일상행복 등 4대 목표를 중심으로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 권역별 특성을 고려한 균형발전과 첨단산업단지 조성 및 교통망 확충을 통한 자족도시 기반 마련 등 주요 정책 방향을 소개했다.
[문화예술과]최현덕 남양주시장, 문화아카데미서 ‘민선9기 정책비전’ 특강(사진3).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9/20260913232556_fee065cf76012953a57ac3d3700c4b79_rx8r.jpg)
아울러 시민의 문화적 권리를 보장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생활밀착형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질의응답 및 소통시간에는 지역 문화예술 현안과 주요 시정 정책에 대한 참석자들의 의견을 들으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갔다.
[문화예술과]최현덕 남양주시장, 문화아카데미서 ‘민선9기 정책비전’ 특강(사진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9/20260913232611_fee065cf76012953a57ac3d3700c4b79_ntn4.jpg)
최현덕 시장은 “지역문화유산은 과거에 머무는 유산이 아니라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자원”이라고 강조하며 “외부 관광객이 찾아오는 활력 넘치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문화아카데미 원우분들이 민간 홍보대사가 돼 남양주를 알리는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문화원이 주관하는 남양주문화아카데미는 시민을 대상으로 수준 높은 인문·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지역 대표 문화 교육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