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효행구는 15일 봉담읍 와우리 주요 도로변과 기배동 우림아파트 인근 청소 취약 지역에서 ‘2026년 민·관 추석맞이 합동 대청소’를 실시했다.
![[크기변환]8-1. 화성특례시 효행구가 15일 봉담읍 와우리 일원에서 지역 주민과 사회단체, 기업 관계자 등과 함께 2026년 민·관 추석맞이 합동 대청소를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9/20260915140756_dca71510a323a8af4d919bd7691488a7_9v3c.jpg)
이번 대청소는 추석을 앞두고 고향과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고 깨끗한 효행구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효행구청과 봉담읍·기배동 행정복지센터, 지역 단체가 함께 참여해 지역 환경을 정비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효행구청과 봉담읍·기배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김미영·배현경·위영란·유상희 화성특례시의원, 와우1리 주민, 기배동 통장단과 사회단체장, 기배동 노인회,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참여한 SK매직 관계자 등 총 90여 명이 참여했다.
![[크기변환]8-2. 화성특례시 효행구가 15일 기배동 일원에서 추석맞이 민·관 합동 대청소를 실시하며 골목길과 청소 취약 지역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9/20260915140809_dca71510a323a8af4d919bd7691488a7_hwgt.jpg)
참여자들은 봉담읍 와우리와 기배동 일대 주요 도로변과 골목길, 무단투기 상습 구간 등 청소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집중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환경정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환경업체의 쓰레기 집중 수거와 노면 청소 차량 운행도 병행했다. 이와 함께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캠페인을 진행해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을 알리고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시민 참여를 독려했다.
![[크기변환]8-3. 화성특례시 효행구가 15일 기배동 일원에서 추석맞이 민·관 합동 대청소를 실시하며 골목길과 청소 취약 지역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9/20260915140820_dca71510a323a8af4d919bd7691488a7_dis5.jpg)
최병주 효행구청장은 “이번 합동 대청소는 추석을 앞두고 행정기관과 지역 단체, 주민이 함께 생활 주변을 정비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청소 취약 지역을 세심하게 살피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효행구청은 이번 합동 대청소를 계기로 청소 취약 지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환경정비와 무단투기 근절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