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경기본부(총괄본부장 엄범식)와 (사)농가주부모임경기도연합회(회장 여주현)는 16일 안성시 보개농협에서 '천명수호처 농가주부모임 찬찬찬(찬饌贊) 밑반찬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크기변환]3.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9/20260917030126_635507705d20feeb576bb82f32c1f532_r4xu.jpg)
(사)NH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장, 보개농협 조합장, 농가주부모임경기도연합회 임원 및 농가주부모임안성시연합회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해 '농심천심(農心天心), 여심(女心)이 함께!'라는 슬로건아래 농심천심 운동 확산 의지를 다지며 정성껏 밑반찬을 준비했다.
![[크기변환]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9/20260917030136_635507705d20feeb576bb82f32c1f532_k107.jpg)
참가자들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나박김치, 송편, 불고기, 멸치볶음, 전 등 우리 농산물로 만든 명절음식 200인분을 안성시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했습니다. 이에 더해 농협중앙회 경기본부는 쌀 130포(4kg)를 함께 지원했으며, 봉사자들은 지역 어르신 가정을 직접 찾아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위기 징후를 살피는 등 자살 예방 활동도 함께 펼쳤습니다.
여주현 회장은“정성껏 마련한 밑반찬과 따뜻한 마음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엄범식 본부장은“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하는 나눔 활동에 함께해 주신 농가주부모임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과 농업·농촌의 가치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