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시장 조용호)는 추석을 앞둔 17일 오색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열고 상인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민선 9기 출범 후 처음 맞는 명절을 계기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시민의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명절 대목을 맞은 상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진행됐다.
![[크기변환]오산시, 오색시장서 첫 장보기 행사-3.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9/20260918004327_635507705d20feeb576bb82f32c1f532_ctxs.jpg)
조용호 시장은 오색시장 녹색길과 아름거리, 빨강길을 차례로 돌며 추석 성수품을 구입하고 상인들과 인사를 나눴다.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도 명절 인사를 나누며 현장의 이야기를 들었다.
이어 오색시장 상인회 관계자 및 상인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시장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주요 현안을 청취했다. 전통시장 이용을 늘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한 지원 방향도 함께 논의했다.
![[크기변환]오산시, 오색시장서 첫 장보기 행사-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9/20260918004337_635507705d20feeb576bb82f32c1f532_tj4d.jpg)
오색시장에서는 오는 20일까지 고객지원센터 광장 일원에서 추석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도 열린다. 행사 기간(9. 16.~ 9. 20.) 오색시장에서 국내산 농·축·수산물을 구입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농축산물과 수산물 각각 최대 2만 원씩, 1인당 최대 4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크기변환]오산시, 오색시장서 첫 장보기 행사-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9/20260918004350_635507705d20feeb576bb82f32c1f532_4xxx.jpg)
조용호 오산시장은 “민선 9기 첫 추석을 맞아 시민의 삶과 지역경제가 맞닿아 있는 오색시장을 찾아 상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오색시장에서 알뜰하고 풍성하게 명절을 준비하시길 바라며, 시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