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부위원장은 17일 세교고등학교 앞 세교 서희스타힐스 일원 통학로를 찾아 새롭게 조성된 보행공간과 안전시설 등을 직접 확인하고, 학생들의 실제 통학 동선을 살폈다.
![[크기변환]KakaoTalk_20260917_212338388.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9/20260927004714_c3066f7c2c65cd593385c3cd51bed2ef_yrko.jpg)
해당 구간은 그동안 학생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행공간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아 통학 안전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아파트 입주자대표회 회장과 관리소장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통학로 개선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크기변환]KakaoTalk_20260917_212338388_0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9/20260927004723_c3066f7c2c65cd593385c3cd51bed2ef_qvw6.jpg)
특히 학교 주변 도로와 보행공간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관련 행정절차와 관계기관 간 협의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김 부위원장은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통학로 개선의 필요성을 관계기관에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관련 협의를 이어왔다. 이후 관련 절차와 예산 마련 등을 거쳐 보행공간을 확충하고 안전시설을 설치하는 통학로 개선공사가 추진됐으며, 이날 공사가 최종 완료됐다.
![[크기변환]KakaoTalk_20260917_212338388_01 (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9/20260927004732_c3066f7c2c65cd593385c3cd51bed2ef_cp90.jpg)
현장을 둘러본 김 부위원장은 새롭게 조성된 보행공간과 설치된 안전시설 등을 직접 확인하면서 학생들의 통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과 위험요소가 개선됐는지 세심하게 살폈다.
김 부위원장은 “학교 주변 통학로는 무엇보다 학생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사가 완료된 만큼 학생들이 실제 이용하는 과정에서도 불편하거나 위험한 부분은 없는지 계속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통학로 개선을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데 힘써온 김 부위원장에게 지역 주민들이 감사의 뜻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했다.
주민들은 그동안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제기해 온 통학로 개선 요구가 실제 공사로 이어지고 보행공간 확충과 안전시설 설치까지 완료된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부위원장은 감사패를 전달받은 자리에서 “학생들의 안전과 관련된 문제는 작은 불편이라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해결방안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부위원장은 앞으로도 학교 주변 통학환경을 비롯해 학생들의 안전과 밀접한 교육환경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관계기관과 공유하며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