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시장 최원용)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환경개선사업 재원확보를 위해 2026년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 정기분을 부과하고 체납액 집중 징수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9월에 부과되는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이용 중인 경유차 1만383대에 대하여 총 5억 1천만 원이 부과되었다.
![[크기변환]1 평택시청 전경.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9/20260927235754_c3066f7c2c65cd593385c3cd51bed2ef_e7hr.jpg)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 원인자에게 환경 개선 비용 일부를 부담하도록 하는 제도로 경유자동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매년 연 2회(3, 9월) 부과된다.
납부 기한은 2026년 9월 30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을 비롯해 위택스, 인터넷 지로, 가상계좌, 자동응답시스템(ARS), 모바일 납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으며, 시민의 편의를 위해 자동이체 신청을 받고 있다.
한편, 시는 전자고지 및 카카오톡 알림 등을 통해 적극 안내하여 납부 기한 내 자진 납부를 독려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은 대기환경 개선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재원이며, 기한 내 성실한 납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환경개선부담금 관련 자세한 문의는 평택시 환경정책과(031-8024-3874, 3734)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