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지난 28일, ㈜에버그린티앤씨(대표 최재완)가 경로당 반찬 지원 사업인 ‘행복밥상’ 사업을 위해 현금 200만원을 지정기탁 했다고 밝혔다.
여주시는 ㈜에버그린티앤씨 기탁금을 행복밥상 수행기관과 함께 경로당의 현장 수요를 살펴 어르신들의 건강과 영양을 고려한 다채롭고 든든한 반찬을 제공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크기변환]01-㈜에버그린티앤씨, 여주시 ‘행복밥상’에 200만원 지정기탁(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9/20260929235724_c3066f7c2c65cd593385c3cd51bed2ef_vshd.jpg)
이를 통해 지역에서 시작된 나눔이 어르신의 건강한 식사로 이어지고, 다시 지역사회에 나눔의 온기를 확산하는 선순환 효과가 기대된다.
![[크기변환]01-㈜에버그린티앤씨, 여주시 ‘행복밥상’에 200만원 지정기탁(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9/20260929235738_c3066f7c2c65cd593385c3cd51bed2ef_9pvx.jpg)
여주시 ‘행복밥상’은 전문 수행기관 여주지역자활센터와 여주시니어클럽이 고기류·나물류·김치류 등 반찬 3종 이상을 직접 조리·포장해 경로당에 정기적으로 배송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는 10월 7일부터 12월말까지 6개 면·동 신청 경로당 96개소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다.
㈜에버그린티앤씨 최재완 대표는 “지역에서 일하며 받은 관심을 지역 어르신들에게 돌려 드리고 싶었다”라며 “어르신들이 함께 둘러앉아 드시는 한 끼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행복밥상에 마음을 보태주신 최재완 대표께 감사드린다”라며 “지역 기업의 나눔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탁으로 이어지도록 기탁금을 소중히 활용하고, 이웃을 함께 돌보는 분위기를 넓혀 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