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기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29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열린 '2026년 KT와 함께하는 제26회 경기도장애인 IT Festival'에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크기변환]260929_김성기_의원__경기도장애인_IT_Festival_참석…디지털_기회가_곧_참여의_기회.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9/20260930000342_c3066f7c2c65cd593385c3cd51bed2ef_1sh7.jpg)
이 행사는 이영재 회장이 이끄는 사단법인 경기도장애인재활협회가 주최·주관하고 KT 수도권강남고객본부와 경기도교육청이 후원했다. 도내 장애인의 정보격차를 줄이고 IT 분야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2001년부터 매년 열려 왔으며, 올해는 IT와 e스포츠, 코딩 세 분야에서 경연이 진행됐다.
김 의원은 참가자들의 도전을 응원했다. 김 의원은 "오늘 이 자리에 오기까지 각자 준비한 시간이 있었을 것"이라며 "그 노력을 마음껏 펼치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디지털 접근성의 의미를 강조했다. 김 의원은 "디지털 기술을 다룰 수 있다는 것은 단순히 기계를 익히는 일이 아니라, 세상과 연결되고 자기 목소리를 낼 통로가 하나 더 생기는 일"이라며 "디지털 기회가 곧 참여의 기회"라고 말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26년째 이 행사를 이어온 경기도장애인재활협회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경험이 일상의 배움과 사회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관심을 갖고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