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비 2억 원 들여 노후시설 정비하고 걷기 편한 산책로·녹색 경관 조성 -
![[크기변환]6-1.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신갈동 신릉근린공원 재정비 공사를 마쳤다.jpe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9/20260930013421_c3066f7c2c65cd593385c3cd51bed2ef_skyr.jpeg)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기흥구 신갈동 신릉근린공원 재정비 공사를 마치고, 시민을 위한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29일 밝혔다.
신릉근린공원은 인근 아파트 단지와 맞닿아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찾는 생활밀착형 공원이지만, 조성 후 오랜 시간이 지나 산책로 훼손과 시설물 노후화로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크기변환]6-2.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신갈동 신릉근린공원 재정비 공사를 마쳤다.jpe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9/20260930013439_c3066f7c2c65cd593385c3cd51bed2ef_5vpy.jpeg)
이에 시는 시비 약 2억 원을 투입해 공원 내 노후시설을 대대적으로 손봤다. 훼손된 산책로를 새롭게 포장하고 우천 시 물 고임과 토사 유실을 막기 위해 배수시설도 함께 정비했다. 또한 경사 구간의 목재 덱(deck)과 난간 등 안전시설을 보강해 보행자가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오랜 기간 사용해 구조물 안전성이 떨어진 목재 전망대를 비롯해 낡은 운동기구, 파손된 지압로 등 공원 미관을 해치고 이용객의 안전을 위협하던 시설물을 철거해 공원 내 보행 동선과 경관을 정돈했다.
이와 함께 산책로 주변에 계절 초화류와 관목을 심어 사계절 생동감 있는 녹색 경관을 연출하고,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머물며 쉴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시 관계자는 “신릉근린공원이 주민들이 편안하게 산책하고 쉴 수 있는 생활 속 녹색 쉼터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원 정비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