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의장은 2일 오후 안성맞춤랜드 축제장에서 열린 개막식에 참석해 영상축사를 통해 바우덕이와 남사당놀이가 지닌 역사적·문화적 의미를 강조하며 축제 개최를 축하했다.
![[크기변환]261003 남종섭 의장.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 개막식 참석 (3).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03184812_b65ea5d670ed2282955481829e2538a5_m2oc.jpg)
남 의장은 “바우덕이는 안성을 대표하는 이름이자 남사당놀이의 흥과 멋을 오늘까지 이어지게 한 상징”이라며 “바우덕이축제는 이제 안성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연희축제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세계 여러 나라의 공연단과 함께 남사당놀이의 신명을 더 넓은 무대에 선보인다고 들었다”며 “이번 축제가 관람객 모두 신명 나게 즐기는 흥겨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크기변환]261003 남종섭 의장.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 개막식 참석 (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03184823_b65ea5d670ed2282955481829e2538a5_lkm0.jpg)
그러면서 “바우덕이의 이름과 남사당놀이의 멋이 국내를 넘어 세계에 더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며 전통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축제로 발전하기를 기원했다.
한편, 안성시가 주최하고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안성맞춤랜드와 안성천 일원에서 열린다.
![[크기변환]261003 남종섭 의장,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 개막식 참석 (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03184834_b65ea5d670ed2282955481829e2538a5_r810.jpg)
이번 축제에서는 우리 전통문화의 대표적인 공연예술인 남사당놀이를 비롯해 전통연희와 마당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해외 공연단의 공연과 K-POP 공연 등 국내외 관람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 축제는 전통연희의 원형을 계승하는 동시에 해외 공연단과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전통문화와 현대 대중문화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안성의 대표적인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한 바우덕이축제가 남사당놀이의 흥과 멋을 국내외에 알리고, 전통문화의 계승과 세계화를 위한 문화교류의 장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