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막식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김미영 문화체육위원장, 김창겸·송현미·신동희·오문섭·유상희·장철규·조정옥·최청환·최태양 의원이 참석했다. 정명근 시장과 화성시문화관광재단 관계자, 시민들도 함께해 축제의 개막을 축하했다.
![[크기변환]2.이계철의장 축사 모습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04003448_b65ea5d670ed2282955481829e2538a5_51ge.jpg)
개막식에서는 효행상 시상식이 진행된 가운데 정조대왕의 효심을 담은 하현궁 퍼포먼스와 1,000대의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는 드론쇼가 펼쳐졌다. 시민들은 가족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가을밤의 정취와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이계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효행상 수상자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크기변환]3.이계철의장 복사꽃 헌화하는 모습.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04003505_b65ea5d670ed2282955481829e2538a5_6dwh.jpg)
이 의장은 “가족의 곁을 지키며 일상에서 꾸준히 사랑을 실천해 오신 여러분이 계셔서 참 든든하다”며 “오늘 효행상을 받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축제를 준비한 화성특례시와 화성시문화관광재단 관계자들을 비롯해 행사 진행을 위해 힘쓴 자원봉사자와 출연진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이 의장은 효의 의미를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찾았다.
![[크기변환]1.이계철의장 축사 모습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04003523_b65ea5d670ed2282955481829e2538a5_c06d.jpg)
그는 “효는 거창하지 않아도 된다. 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을 작은 행동으로 옮기는 것에서 시작한다”며 “가까운 사람일수록 미뤄왔던 ‘같이 와서 참 좋다’, ‘늘 고맙다’는 말을 오늘 가족에게 전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오늘 이 축제가 아이들에게는 가족과 함께한 소중한 추억으로, 부모님께는 자녀와 함께 즐겁게 보낸 따뜻한 저녁으로 오래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 정조효문화제」는 정조대왕의 효심과 가족의 가치를 되새기고 시민들이 함께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축제로, 효행상 시상과 공연, 퍼포먼스, 드론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가족을 돌보는 시민들의 부담을 덜고,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가족과 함께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 속 돌봄과 문화환경을 꼼꼼히 챙겨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