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문화복지체육위원장 윤혜선)은 2일 의회를 대표해 성남시론볼경기장에서 열린‘제7회 성남시론볼연맹회장배 론볼대회’에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크기변환][크기변환]2026-10-02 제7회 성남시론볼연맹회장배 론볼대회 (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04213013_b65ea5d670ed2282955481829e2538a5_edhy.jpg)
성남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성남시장애인론볼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여했다. 론볼은 코트 위에서 공을 굴려 표적구에 가깝게 붙이는 종목으로, 정확한 거리 조절과 방향 판단이 중요하다. 선수들은 매 투구에 집중하며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펼쳤고, 서로의 경기를 응원하며 교류했다.
윤혜선 위원장은 “론볼은 섬세한 기술과 집중력, 전략이 어우러진 스포츠로, 매 투구마다 선수들이 쌓아온 경험과 노력이 드러난다”며 “이번 대회가 기량을 겨루는 것을 넘어 선수들이 서로 응원하고 가까워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문화복지체육위원회도 장애인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체육을 즐기고 꾸준히 참여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체육환경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