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시민의 날’ 맞아 방문한 양저우시 대표단과 간담회 -
- 문화·행사·청소년 등 분야서 구체적인 교류 방안 발굴 계획 -
![[크기변환]2-1. 4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간담회에 참석한 용인특례시와 양저우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05204906_97f058f9639065b1fba7b42e4ff7cdf9_s2d9.jpg)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난 4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제31회 용인시민의 날’을 맞아 용인을 찾은 중국 장쑤성 양저우시 대표단과 간담회를 했다.
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린정위 공공외교협회 부회장 등 양저우시 관계자와 두 도시 간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크기변환]2-2 4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용인특례시와 양저우시 관계자가 간담회를 하고 있다.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05204927_97f058f9639065b1fba7b42e4ff7cdf9_ljbz.jpg)
시는 간담회에서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양저우시와 실무 협의를 이어가며 문화·관광, 청소년, 행사·인적교류 등 여러 분야에서 구체적인 교류 방안을 발굴할 계획이다.
양저우시는 시가 최초로 자매결연을 맺은 해외 도시다. 시는 지난 2000년 5월 10일 양저우시와 자매결연한 이후 26년 동안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크기변환]2-3. 4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한상무 자치행정국장이 린정위 공공외교협회 부회장에게 조아용 굿즈를 전달하고 있다.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05204949_97f058f9639065b1fba7b42e4ff7cdf9_0ttg.jpg)
지난해 5월에는 천쥔 부시장 등 양저우시 대표단이 용인을 방문해 이상일 시장과 산업‧문화‧청소년 등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지난 4월에는 양저우시의 대표적인 국제행사인 ‘연화삼월 국제경제무역관광절’에 시 대표단이 참석했다.
양저우시 대표단은 전날인 3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제31회 용인시민의 날’을 기념해 열린 ‘2026 대한민국 조아용페스티벌’에 참석해 시 승격 30주년을 축하했다.
시 관계자는 “양저우는 용인이 처음 자매결연한 해외도시”라며 “지난 26년 동안 소중한 인연을 이어온 각별한 도시인 만큼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문화·관광·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교류를 확대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