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안광률, 시흥1)이 도민 민생에 꼭 필요한 예산 216억 원을 살려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2일(월) 40여 일 간의 협상 끝에 경기도와 민생예산 216억 원을 복원하기로 합의하고, 제39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
![[크기변환]민주당 로고.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18025715_11f6f466ca2b30f76249309d777ff283_ltkz.jpg)
더불어민주당은 당초 420억 원의 민생예산 복원을 국민의힘과의 최종 합의안으로 제출했지만 추경안 통과를 절실하게 기다리고 있는 도민을 위해 대승적인 결단을 하여 경기도와 합의에 도달하였다.
더불어민주당이 복원한 민생예산은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도민의 삶에 꼭 필요한 17개 사업 216억 원이다.
구체적으로 ▲경기도 시장상권진흥원 운영지원 31억 원 ▲노동복지기금 전출금 5억 원 ▲무인단속장비 운영 19억 원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출연 8억 원 ▲경기도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사업 15억 원 ▲경기도 산후조리비 사업 36억 원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처우개선 14억 원 ▲이동지원센터 운영 지원 24억 원 ▲택시 카드결제 수수료 지원 10억 원 ▲경기도지역협력연구센터 지원 2개 사업 8억 원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19억 원 ▲보육교사 처우개선비 등 5개 보육예산 27억 원이다.
이번 합의를 끌어낸 안광률 대표의원은 “회기 내에 처리가 무산되면서 추경안 처리가 늦어져 도민께 송구스럽다. 더불어민주당은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도민의 삶에 꼭 필요한 민생예산만큼은 최대한 살리기 위해 노력을 다하였고, 경기도와 ‘민생’이라는 공통의 합의점을 찾아내 합의에 이르렀다”면서 “이번에 복원된 민생예산이 현장에서 제대로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살피고, 내년 본예산 심의에서 도민께서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하여 희망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금부터 철저하게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