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숏폼 공모전-수원, 다시보다 시즌2’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크기변환]수원의 숨은 매력, 1분 영상으로 만들어 주세요!.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20014710_9b1a5b4e22048373c72a041cdec714fd_g8pq.jpg)
이번 공모전은 수원의 잘 알려진 관광명소뿐만 아니라 일상 속 숨은 명소와 색다른 매력을 짧고 감각적인 영상으로 소개해 더 많은 사람이 찾고 싶은 관광도시 수원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수원의 숨은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는 1분 이내 영상’이다.
광고, 패러디·밈(Meme), 애니메이션, 인터뷰 등 형식에 제한 없이 수원의 관광 매력을 창의적으로 담아내면 된다. 누구나 새로운 시선과 개성 있는 아이디어로 수원을 표현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별로 1편까지 응모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제작한 영상을 참가신청서와 함께 오는 11월 13일까지 전자우편(dkffmd00@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내부심사와 심사위원회 심사, 시민 투표를 거쳐 진행된다. 시는 대상 1편, 최우수상 2편, 우수상 3편 등 총 6편의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상금은 대상 150만 원, 최우수상 각 100만 원, 우수상 각 50만 원이다.
이와 함께 1차 심사를 통과한 작품 가운데 선착순 30편에는 참가상으로 1만 원 상당의 수원 방문의 해 굿즈를 제공한다. 수상작은 오는 12월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작품은 수원시 공식 유튜브 채널과 수원 방문의 해 웹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 등에 게시해 수원 관광 홍보와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알리기에 활용된다.
수원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발견한 수원의 다채로운 매력을 콘텐츠로 확산하고, 기존 관광명소를 넘어 새로운 관광자원과 방문 동기를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의 시선으로 수원의 다양한 매력을 새롭게 발굴하는 공모전을 마련했다”며 “매년 방문하고 싶은 수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수원의 숨은 매력을 담은 숏폼 영상 공모전에 많은 분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